민·관·군 협력 기반 국방 AI 대전환 본격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활용 및 컴퓨팅 인프라 지원 강화

[ 기사위치 경제/사회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민·관·군 협력 기반 국방 AI 대전환 본격화

드림교육신문 | fmebsnews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활용 및 컴퓨팅 인프라 지원 강화

정부가 국방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민·관·군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30일 국방 AX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이두희 국방부 차관,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방 AX가 국가 안보와 AI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 특화 모델 개발과 컴퓨팅 인프라 지원이다. 정부는 올해 1분기 중 국방 공개 데이터를 독자 AI 프로젝트팀에 제공해 모델 고도화를 지원한다. 이는 민간의 우수한 AI 기술을 국방 영역에 접목해 실질적인 전투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류제명 차관은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국방을 포함한 전 영역에서 실행력을 갖춰야 한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두희 차관 역시 현 시점을 AI 발전의 골든타임으로 정의하고 국방 AI 대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국가 AI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국방 AX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핵심 사항임을 강조하며 범정부 차원의 정책 조율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앞으로 정례적인 협의 창구를 마련해 실무급부터 고위급까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fmebsnews  

<저작권자 © 드림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